코스닥 상장사 유니셈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5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관련기사삼정KPMG '지속가능전략 세미나' 22일 개최삼성선물 21일 통화 및 유가전망 세미나 실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