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예술가들이 욕조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독일서커스 '소프'(Soap)를 선보이고 있다. 소프는 세계적인 수준의 아크로바틱과 욕조, 물이 함께 어우러진 퓨전 서커스. 관련기사서울, 야외서 책 읽는 도시로…'서울야외도서관' 23일 개장트럼프 경고 통했나…푸틴 '부활절 휴전' 선언, 젤렌스키는 "30일간 하자" #욕조 #수중발레 #서커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