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작은발톱수달이 수조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축구공을 수조에 넣은 것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내 동물들의 야생 습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관련기사이강인 리그 3호 도움 폭발…PSG, 생테티엔에 2-1 승리SK엔무브, '핸드볼 교실' 열고 발달장애 아동 자립 도와 #수달 #드리블 #아쿠아리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