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간식을 원하는 먹보냥이 '올리버'



[노트펫] 배우 장나라가 간식을 원하는 듯 귀엽게 쳐다보는 반려묘 올리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생각해도 식사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올리버..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간절한 눈빛으로 집사를 바라보는 반려묘 올리버의 모습이 담겼다.

간식을 원하는 것인지 올리버의 애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올리버 표정이..ㅎㅎㅋㅋ" "올리버 넘 귀엽네요눈이 동글동글"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장나라는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컴백을 예고한 것인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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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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