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오악사카주 푸에르토 에스콘디도의 바다 위로 바다거북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올리브각시 바다거북 300여 마리가 멕시코 연안에서 활동하는 참치잡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떼죽음 당했다. 관련기사기아, 1분기 수익성 감소에 2분기 관세 여파까지…"어려움 잘 헤쳐나갈 것"LG전자 "美 관세 대응 로드맵 준비… 인도 IPO는 최적 시점 고려" #바다거북 #멸종 #멕시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