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5시 39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의 한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K3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3 운전자 김 모씨(남, 25세)가 구조물에 끼어 갇혀있는 상황으로 현장에 긴급출동한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 및 구급대는 유압전개기를 이용하여 차량문을 개방하여 안전하게 구조, 응급조치 후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관련기사인천공단소방서, “제57주년 소방의 날 유공자 표창 ”인천공단소방서, 연수동 함박마을 버려진 신생아 발견 #인천공단소방서 #추돌사고 #구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