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추수감사절을 앞둔 2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의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칠면조 '피즈(Peas)'의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 사면을 선포하고 있다. 백악관은 미국칠면조협회에서 증정한 칠면조 한 마리에 대해 생을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대통령의 사면을 받는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 관련기사日 아카자와 경제재생상, 30일 방미…관세협상 2차 조율 나서꺾인 성장률에 신속집행 무용론 비등…힘 실리는 추경 확대 #칠면조 #트럼프 #사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