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12일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 기상청은 피해규모가 경미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 관할 결정...군산·부안, 행정소송 예고권익현 부안군수 "행정 안정성‧업무 지속성 확보" #광주시교육청 #부안 #전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