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플래시댄스' 공연 포스터. 사진=창작컴퍼니다 제공]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연휴 기간 5일과 6일 공연의 전석을 30% 할인한다.
전시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展’은 6일까지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관람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세종 미술관 1관에서 열리는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는 설 연휴 3일간 3인 관람시 티켓 2매를 구입하면 추가 1명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뮤지컬 ‘마틸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6일까지 공연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볼 만한 공연이다.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연극 ‘오백에 삼십’이 5일 공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연휴, 연극 ‘오백에 삼십’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작은 선물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 전에 배우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며 예매처에 상관없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상세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공연 문의는 대학로발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도 2월6일,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하는 뮤지컬인 만큼 아이만 복주머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1인 1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실시간으로 추첨을 진행하고 한복을 입고 온 가족에겐 당첨되지 않아도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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