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협약 맺어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관내 덕성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덕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e-지킴이 활동, 힐링캠프, 위험군집단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활동, 심리검사비 등을 지원한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교육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인식개선 및 지식을 함양하여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한다.

한편 올해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은 성안초등학교와 덕성초등학교 2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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