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포토] 운무 가득한 설악의 운치

[곽영길 수석크리에이터]

태풍 크로사가 지나간 뒤 울산바위와 설악산의 운무. 태풍 크로사는 독도 북동쪽 약 1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 속도로 우리나라에서 멀어지고 있다.

오후부터 크로사의 영향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비가 잦아들고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곽영길 수석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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