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설리와 다정 셀카 "남편이 너무 좋아해"

'아내의 맛' 함소원이 가수 겸 배우 설리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 설리. 남편이 너무 좋아해. 나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은 JTBC '악플의 밤' 출연 방시 찍은 인증샷이다. 함소원과 설리는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 경기 진에 입상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한 그는 ‘색즉시공‘ ‘여기는 어디냐?‘ ‘특공 아미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