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새로운 함정 프로그램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차기대형수송함(LPX-II)’에 제안하는 발전 및 전기추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GE제공]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산업전은 11개국 160여 개 세계 주요 방위산업체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고 있다.

GE가 제안한 발전 및 전기추진 솔루션.[GE 제공]

닉 스미스 테크니컬 디렉터 [GE 제공]

GE항공-마린의 조지 아위스저스 마케팅 디렉터와 닉 스미스 테크니컬 디렉터[G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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