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은 28일 브랜드 가치를 담은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신규 BI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서 사용자의 안전 추구, 업계를 선도하는 에너지, 새로운 도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반영했다.
씽씽 신규 BI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타고 달릴 때 기울어져 보이는 도시의 풍경을 모티브로 ‘씽씽’ 텍스트를 30도 기울여 제작했다. 국문 텍스트를 활용해 가독성도 높였다. 대중교통과 발착 지점을 이어주는 확장성을 표현하고, 일상 속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서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케 한 씽씽의 가치도 반영했다. 이는 변경된 브랜드 슬로건 ‘새로운 이동생활’과도 일맥상통한다.
브랜드 메인 컬러는 노랑과 검정으로 기존 색상을 유지했다. 노랑과 검정색의 조화는 씽씽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을 의미하며, 이번에 추가된 브랜드 서브 컬러는 새로운 시도, 실험 정신, 창의성 등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씽씽의 끊임없는 성장 의지를 담았다. 씽씽의 신규 BI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에 일괄 적용되며, 기기에는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규 BI 공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4일간 씽씽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씽씽 2000원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이번에 새단장한 BI에는 노랑, 검정, 보라색을 조합, 이용자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라이프 모빌리티의 역동성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며 친환경·스마트시티 구축에 일조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더 가치 있는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신규 BI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서 사용자의 안전 추구, 업계를 선도하는 에너지, 새로운 도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반영했다.

[사진=씽씽 제공]
브랜드 메인 컬러는 노랑과 검정으로 기존 색상을 유지했다. 노랑과 검정색의 조화는 씽씽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을 의미하며, 이번에 추가된 브랜드 서브 컬러는 새로운 시도, 실험 정신, 창의성 등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씽씽의 끊임없는 성장 의지를 담았다. 씽씽의 신규 BI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에 일괄 적용되며, 기기에는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규 BI 공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4일간 씽씽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씽씽 2000원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윤문진 피유엠피 대표는 “이번에 새단장한 BI에는 노랑, 검정, 보라색을 조합, 이용자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라이프 모빌리티의 역동성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며 친환경·스마트시티 구축에 일조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더 가치 있는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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