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분유 전달 등 저출산 지원사업 이어가 [그래픽=삼사평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27일 ‘아가사랑 분유뱅크’ 후원을 위해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분유 700개를 전달했다. 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아가사랑 분유뱅크’는 지역 출산장려를 위해 저소득층 영아를 대상으로 분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분유를 4통씩 지원받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현재까지 원주시내 572가구에 1,872통의 분유를 후원했다. 관련기사체외진단기업협의회 제2회 체외진단포럼 성료한방명의 틱장애 뇌움 치료법, 19세 이전에 치료 받아야… 백영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후원은 모성 기호에 따라 고품질 유기농 분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아가사랑 분유뱅크 #3차년도 후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