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현대자동차와 7574억6810만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기아자동차와는 6373억4450만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지난해 매출의 4.5%, 3.8% 규모다. 관련기사관세 불확실성 해소·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실적 발표 변수AI와 로봇으로 최신 자동차 만든다…현대차 美 신공장, 첨단 기술 '전방위' 도입 #현대글로비스 #현대차 #기아차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