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이날 이런 내용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또 2번 장혜영 당 미래정치특별위원장, 3번 강은미 전 정의당 부대표, 4번 배진교 전 인천시 남동구청장, 5번 이은주 당 시민을위한공공기관특별위원장, 6번 신장식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7번 배복주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가 선출됐다.
이른바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은 8번, 이자스민 전 의원은 9번에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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