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백악관 태스크포스의 2인자인 데보라 브릭스 박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보다 코로나 진단 검사를 더 잘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HBM3E 퀄테스트 통과 막바지... 삼성, 공급선 다각화 '소기 성과' '반중 정서'에 가려진 중국의 기술력 #백악관 #코로나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