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최란 나이는? 남편 이충희보다 1살 많아…"용돈 1억 주기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0-07-22 1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최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60년생인 최란은 1979년 TBC 동양방송 제2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달동네' '사랑이 꽃피는 나무' '종합병원' '그대에게 가는 길' '허준' '선희 진희' '올인' '태양 속으로' '미남이시네요' '계백' '영광의 재인' '빅' '여자의 비밀'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TV조선방송화면캡처]


최란은 전 농구선수 이충희와 1984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충희보다는 1살이 많다. 

특히 최란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제가 남편을 위해 늘 신경 썼다. 선수단을 맡고 있을때나 선수할 때 내가 늘 이벤트를 했다"면서 남편이 실직했을 때 적금을 깨서 1억원을 줬다고 공개했다.

이충희는 "그런 것에 대해 굉장히 감사하다. 그 피곤함이라는 건 말도 못하는데... 일단 힘이 이중으로 든다. 내조하랴 연기하랴 힘든데 싫은 내색을 안한다. 그런 것에 대해 굉장히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최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