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발 돌아오길", 실종 중학생 이틀째 수색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전날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을 수색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이 이를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1명이 숨지고 1명이 현재까지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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