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가족에게도 할인을 제공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올해 첫 '가족사랑 3% 특별할인' 이벤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현대차 임직원뿐만 아니라 계열사, 관계사, 협력사까지 본인과 배우자, 4촌 이내 친인척까지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모델은 △중형 세단 쏘나타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산타페(EV,HEV, 영업용 제외) 3종이다.
생산월, 노후차 등 기존 제공하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달 계약 요청 후 3월에 출고돼도 할인 혜택은 받을 수 있다. 직원 증빙서류와 가족 관계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올해 첫 '가족사랑 3% 특별할인' 이벤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현대차 임직원뿐만 아니라 계열사, 관계사, 협력사까지 본인과 배우자, 4촌 이내 친인척까지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모델은 △중형 세단 쏘나타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산타페(EV,HEV, 영업용 제외) 3종이다.
생산월, 노후차 등 기존 제공하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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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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