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온 18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에 앉아 봄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李대통령 "정상적 채무도 깎아줄 것…코로나 빚 정부가 책임져야"강릉 최고기온 37도까지 올라가…무더위 계속 #황사 #코로나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장 수여 [포토] '지구를 위한 국민 오디션'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