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텍사스 보카치카 스페이스X 발사기지에서 화성탐사우주선 '스타십'의 시제품 로켓 SN15가 발사 후 무사귀환에 성공했다. 다섯번째 시도 끝에 처음으로 발사에서 비행, 착륙까지 로켓이 폭발하지 않고 무사히 시험비행을 마쳤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스타베이 시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위한 첫 신호탄 쐈다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화성 #테슬라 #머스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심 결심 공판 출석하는 한덕수 [포토] 이재명 대통령, 아프리카·중동 순방 마치고 귀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