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 수석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러시아, 우크라이나 정부청사 첫 타격…화재 발생크렘린궁 "북한군, 우크라 아닌 러시아 영토에만 배치" #러시아 #한국 #북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푸르나메 합창단 후원의 밤 콘서트' 참석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송가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