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 주가 15%↑...윤석열 효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정원엔시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정원엔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18%(340원) 상승한 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원엔시스 시가총액은 83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5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정원엔시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양자대결 시 지지도는 윤 전 총장이 41.8%로 앞섰다. 이 후보는 36.5%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47.3%), 대전·세종·충청(42.3%), 대구·경북(50%), 부산·울산·경남(46.3%), 강원·제주(53.3%)로 윤 전 총장이 이 후보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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