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국민연금 적립금이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900조원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에는 1000조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하다. 기금 규모가 늘어나고 있지만, 고갈 걱정도 여전하다. 따라서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인상 등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합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 더 늦기 전에 개혁이 필요하다. 관련기사사면초가 증시 #국민연금 #동방인어 #연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