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 주가 13%↑…지난해 영업이익 58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타이거일렉 주가가 상승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이거일렉은 이날 오후 3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 (13.42%) 오른 1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타이거일렉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58억5141만원으로 전년대비 30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억5165만원으로 2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4억2487만원으로 17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