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무기한 총파업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의 한 CJ대한통운 지점에 택배 차량이 멈춰 서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오는 28일부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관련기사CJ프레시웨이, 자회사 프레시원 합병..."시너지 효과 극대화"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스마트물류 기술 공개 #CJ대한통운 #CJ #택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