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이마트, 산지 직송 택배 서비스 '오더투홈' 오픈한진, 주 7일 배송으로 '택배 2강' 체제 복귀 노린다 #택배 #파업 #대한통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