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3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공수처의 광범위한 '통신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관련기사제22대 김진욱 상주소방서장 취임퇴임 앞둔 김진욱 공수처장 "비판 겸허히 수용…역사 평가 받을 것" #김진욱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