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 4%↑...상승 이끈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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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1-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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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3분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일 대비 4.76%(90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시가총액은 1조198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10위다.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 위탁생산 계약에 변동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1회 접종하는 백신이라 회사 측은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센터는 스푸트니크V를 2차까지 접종한 후 부스터샷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를 맞으면 오미크론 감염을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소연 대표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이 다양한 코로나19 변이에 예방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증명되고 있는 만큼, 위탁생산 물량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항체의약품 사업과 더불어 백신 사업 확대에도 노력해 2022년을 회사의 가치를 실적으로 증명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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