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춤알못 PD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CASE 143’ 하이라이트 안무에 도전했습니다.
미니 7집 ‘MAXIDENT’(맥시던트)의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143)’은 스트레이 키즈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로, 역동적인 에너지와 코드 143을 손가락으로 따라 하는 포인트 안무로 유명한데요. 난생처음 춤을 배워보는 춤알못(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PD가 직접 50분 안에 이 CASE 143의 하이라이트 안무를 배워보았습니다.
대학생 댄스 팀 'SOLAR MILD(솔라 마일드)'의 일원들에게 직접 안무를 배워봤는데요. 초보의 눈높이에 맞춰 CASE 143 안무에 대한 여러 꿀팁들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춤알못 PD가 CASE 143 안무를 배워보는 영상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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