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년 동안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베트남 EV 택시 GSM, 필리핀 사업 개시베트남 증권계좌 수 1000만 건 돌파… 인구의 10% #감독 #박항서 #베트남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한·호주 정상회담 [포토] 인사말 하는 김병우 감독 (전독시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