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드 마스터(오른쪽)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버서더가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스튜어트 몰트 마스터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발베니 60년'을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했다. 발베니 60년의 국내 판매가격은 3억 3천만원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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