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 따르면,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의 이타심과 인성 함양을 위한 “마음밭”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범계역 일대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유선혜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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