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기나긴 인류문명의 발전 역사에서 서로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눈부신 문명을 창조했다. 오늘은 중국의 국가 장서 자원의 본관이자, 중국 문화의 유전자를 보유한 곳인 중국 국립 판본관 중앙본관에서 중국 문명 ‘통일성’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기로 하자. [사진=CMG] 관련기사中 CMG, 【고전 속의 중국 시리즈】정도를 지키면서 수구로 돌아가지 않고 옛 것을 존중하지만 복고적이지 않다中 CMG, 中 내년 업무 1순위 "과학기술 혁신 통한 현대화 산업 시스템 건설"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