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31일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렸다.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표 천원주택 입주 시작 "신혼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도록 적극 돕겠다"권익위 "신혼부부, 전입신고 늦어도 실거주면 결혼장려금 줘야"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신혼부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포토] 인사말 하는 김성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