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1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선언한 뒤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 중앙으로 부르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속보]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와일스 지명…女 최초 관련기사트럼프 "美 멤피스 범죄 척결 위해 주방위군 투입…다음은 시카고가 될 것"트럼프, 워싱턴 치안 거론하며 "필요 시 국가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 #와일스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내란 우두머리 방조' 한덕수 前 총리, 오늘 첫 재판…출석 의무는 없어 트럼프 "美 멤피스 범죄 척결 위해 주방위군 투입…다음은 시카고가 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