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정영일 수석전문위원 ESG 센터장으로 영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규홍 기자
입력 2024-11-13 13:41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ESG 전문가인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ESG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ESG 분야에서 수년간 축적해 온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 노하우를 겸비한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의 영입을 통해 ESG 센터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ESG 관련하여 선도적인 컨설팅 및 규제 대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 ESG 센터는 ESG 센터장인 송수영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변호사, 컨설턴트, 전문위원, 연구원들이 원팀을 이뤄 ESG 공시 및 평가, 전략 및 거버넌스, 투자, 실사, 규제 자문 및 소송, 맞춤형 ESG 교육프로그램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글자크기 설정
  • 세종, 정영일 영입으로 ESG 센터의 역량 한층 더 강화

정영일 수석전문위원 사진법무법인 세종
정영일 수석전문위원 [사진=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ESG 전문가인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ESG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ESG 관리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세종은 ESG·지속가능성 전략 수립 및 공시 등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발휘해 온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영입함으로써 ESG 센터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전문위원은 스웨덴 룬드대학교에서 환경경영 및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정 KPMG 회계법인를 거쳐, EY 한영회계법인에서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 파트너를 역임하였으며, 법무법인(유) 지평의 기업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쳐 세종에 합류했다.

또한 정 수석전문위원은 한국회계기준원, 산업자원통상부 탄소중립녹생성장 표준화 포럼 등 다양한 기관에서 ESG, 지속가능경영 관련 자문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는 등 학계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종한 대표변호사는 "ESG 분야에서 수년간 축적해 온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 노하우를 겸비한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의 영입을 통해 ESG 센터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ESG 관련하여 선도적인 컨설팅 및 규제 대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 ESG 센터는 ESG 센터장인 송수영 변호사(연수원 39기)와 정영일 수석전문위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변호사, 컨설턴트, 전문위원, 연구원들이 원팀을 이뤄 ESG 공시 및 평가, 전략 및 거버넌스, 투자, 실사, 규제 자문 및 소송, 맞춤형 ESG 교육프로그램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