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장 담그기 유네스코 등재 기념 전통 장 만들기'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된장을 으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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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든 장은 관내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게 나눔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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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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