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과 책임경영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0 관련기사피자헛 가맹점주 "차액가맹금 반환·책임 경영" 촉구피자헛 이어 교촌 가맹점주도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나선다 #피자헛 #가맹주 #차액가맹금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포토] 한덕수 권한대행 예산안 시정연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