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확인되지 않은 5개를 제외한 174개의 위패가 세로 설치됐다.[사진=김옥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방문록을 작성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분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한 시민이 위패를 붙들고 통곡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종교계의 분향도 줄을 잇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관련기사제주항공 참사, 美서 소송 이뤄진다 "엔진 인증 등 문제 다툴 것"제주항공, 보잉과 조종사 훈련체계 강화 업무협약 #무안 #여객기 #제주항공 #합동분향소 좋아요2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