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의 연기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이승훈(서울스키협회)이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승훈은 8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7.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문희성은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이번 금메달은 한국이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에서 처음 획득해 의미가 크다. 관련기사 北 피겨 페어 '은메달'…동계 아시안게임 22년 만에 銀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아시안게임 남자 회전 銀 #문희성 #이승훈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속보] 헌재 "법무장관 탄핵 기각"... 박성재 장관, 119일 만에 직무 복귀 <오늘의 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