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최민정, 여자 1000m 金 따며 3관왕…김길리는 銀 관련기사 KB금융, 최민정·차준환 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 최민정, 'AG 신기록' 세우며 여자 1000m 金…김길리는 銀 #최민정 #김길리 #하얼빈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韓대행, 주미대사에 "NSC·국무·상무·에너지부와 적극 협의" [속보] 韓대행, 통상교섭본부장·주미대사와 통화…상호관세 대책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