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AI 돌봄 로봇 기업 효돌, MWC서 최신 AI 기반 돌봄 기술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세진 기자
입력 2025-02-26 1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효돌 제공
효돌 제공

한국의 로봇 기업 효돌이 3월 3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최신 인공지능 기반 돌봄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효돌은 SK텔레콤과 함께 MWC Hall 8.1, Booth A30에서 최신 기술을 전시할 것이다.

효돌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Advanced Voice Mode' 기능을 처음 공개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중간에 말을 끊더라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명령어 기반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한 소통 경험을 제공한다.

작년 MWC에서 효돌은 같은 이름의 돌봄 로봇으로 최고의 모바일 기술, 제품 및 서비스에게만 주어지는 GLOMO Award를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사용자 상호작용 및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AI 돌봄 로봇을 통해 다시 한 번 MWC 무대에 오른다.

새로운 AI 돌봄 로봇은 기존의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외에도 아랍어와 힌디어를 포함한 총 50개 언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문화권의 사용자와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효돌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lass 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저위험 의료 기기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신뢰성을 높였다.

효돌의 로봇에는 GPS 위치 추적 기능도 탑재되어 분실 시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 위치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로봇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분실된 장치를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효돌의 김지희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기술 혁신을 통해 더욱 향상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단순한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중심의 진정한 AI 돌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돌은 이번 MWC 2025에서 고령자를 위한 종합적인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며, 혁신과 안전성을 겸비한 차세대 돌봄 로봇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