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가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이 강원도 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6일 오후 3시 50분께 강원 남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하고 즉시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관련기사광주와 전남 내륙지방에 대설주의보 강원·충청 등 전국 곳곳 대설주의보…발효 지역은? 정오부터 현재까지 적설량은 1~3㎝이며 현재부터 1~5㎝의 적설량이 더 쌓일 거라고 예상했다. 이에 기상청은 이날 총 2~7㎝의 적설량을 예측했다. #강원도 #산지 #대설주의보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부활절 다음날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진보적이었던 따뜻한 종교인 [2보] 폐렴 앓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