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예 작가, 나이프로 장미꽃을 그려 '개인 초대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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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5-03-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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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고비를 넘기며 가시 없는 장미꽃을 그려

  • 아크릴이 묻은 나이프가 캔버스에 장미꽃을 나타내

배성예 화가는 2025년 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이 준비되어있어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배성예 작가
배성예 화가는 2025년 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이 준비되어있어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배성예 작가]
서양화가 배성예 작가는 단색을 고집하지 않으며, 아크릴 물감의 색깔을 다채롭게 섞어가며 나이프로 캔버스에 강렬하게 또는 연하게 칠을 한다. 이어진 작품은 파스텔 계열로 따스함이 가득한 장미 작품이 나타난다.
 
배 화가는 2025년에 파티마병원 서관 1층 갤러리, 푸른병원 14층 갤러리 더 블루,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iM뱅크 내 갤러리 등에서 개인 초대전이 개최 예정이며, 다른 갤러리에서도 개인 초대전을 협의 중이라고 16일 전했다.
 
배 작가는 오는 봄부터 이어지는 개인 초대전에 장미꽃인 꽃말 ‘애정’,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이 가득한 장미꽃이 많은 이에게 ‘내면의 치유와 기분의 힐링’을 선사하는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
 
배성예 화가는 2025년 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이 준비되어있어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배성예 작가
배성예 화가는 2025년 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이 준비되어있어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배성예 작가]
통상 배성예 작가하면 장미꽃을 떠올리는 이가 많다. 작가로서 유명한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한다는 것이 작가의 로망이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배 작가의 작품을 일반인에게 따뜻한 장미꽃을 선사한다.
 
배 화가는 갤러리 전시회에 앞서 “소외된 계층, 결손가정을 보면서 위로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화사한 장미를 소재로 개개인의 감정을 치유한다”며 “캔버스에 나이프로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힐링 치유가 됐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온갖 노력으로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미의 뜻은 사랑이다. 사랑이 제일 행복하며, 슬픈 기억을 할 수 없다. 제 작품으로 ‘힐링’을 담아 모든 이에게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배성예 작가는 1990년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 후 1994년 영남대학교 미술교육학과, 2004년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대구예술대학교 출강, 다수 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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