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제52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5.03.20 관련기사작년 대기업 여성 오너 배당금 1위 이부진··· 삼성家 4094억원이부진·최수연, 올해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포함 #이부진 #주총 #신라호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