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DB증권으로 사명 변경…주총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하준 기자 입력 2025-03-25 13:4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현금배당 주당 400원 실시 DB금융투자는 25일 오전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DB금융투자 제공] DB금융투자가 DB증권으로 새로 태어난다. DB금융투자는 25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DB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현금배당은 주당 40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3월31일이다. 사명 변경은 8년 만이다. DB금융투자는 지난 2017년 동부증권에서 DB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상호 변경 시행일은 다음 달 1일이다. 관련기사DB금융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602억원…전년비 182.5% ↑DB금융투자 "HD현대중공업, 4Q 컨센서스 상회… 목표주가 ↑" 곽봉석 DB금융투자 사장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중 최초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성실하게 이행해오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 중심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고객기반 확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진정성 있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B금융투자 #DB증권 #정기 주주총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삼정KPMG, 컨설팅 부문 새 대표에 김진귀·신장훈 부대표 선임 PKF서현회계법인, 본부장급 파트너 3명 승진 인사…재무자문본부 대표에 오창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소방당국 "'명일동 싱크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확인" 2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빠진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3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 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5또 미뤄진 尹 탄핵 선고, 4월 초엔 가능할까 6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수습…"심정지 상태로 발견" 7리카싱·TSMC·틱톡: 트럼프 위협에 대응하는 법 1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 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2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3산림청,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안동 전역에 대피령 4삼성전자, 갑작스런 리더십 교체...노태문 유력 속 OB 복귀 가능성도 5올해 국세감면액 78조, 또다시 '역대 최다'…3년째 법정한도 넘겨 6정의선 회장, 2028년까지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총력 대응 7금감원, MG손보 매각 '회의적'…"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내부통제가 관건" 1한덕수 대행 "헌재 결정, 어떤 결과로 귀결되든 존중해야" 2이재명 "헌재, 尹 선고 미루는 건 헌정질서 위협" 3헌재, 변론종결 한달째 '숙고'…尹선고 내주로 미뤄질 수도 4韓 대행 "집회·시위 평화적으로 행사해야…공권력 도전 시 현행범 체포" 5한덕수 대행 "우리 소명은 국민 안전과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6한덕수 대행 "의료 개혁에 많은 국민 공감…의대생 자리로 돌아와야" 7與, 한덕수 대행과 고위당정협의 조율 중…"빠르면 이번 주 개최" 1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 포항까지 확산 2경북에 퍼진 산불로 15명 사망…미숙한 대처 '논란' 3경북 의성 대형 산불 확산...안동, 예천, 청송, 영양 주민 대피 명령 4경북 의성 대형 산불, 안동으로 확산...문화재도 위협 5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 6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면적 1만4694㏊로 확대...산불 진화율 88% 7세종 "뉴진스 향한 비방 심각, 모든 조치 취할 것" 1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2삼성전자, 갑작스런 리더십 교체...노태문 유력 속 OB 복귀 가능성도 3정의선 회장, 2028년까지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총력 대응 4'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5100인치 TV부터 로봇청소기까지··· 中가전 입소문 타고 훨훨 6美 상호관세 앞두고 표적된 韓 플랫폼…"규제 아닌, 진흥 정책 논의해야" 7LG전자 조주완, 故 한종희 부회장 애도···"한국 전자산업 발전에 큰 기여" 오늘의 1분 뉴스 경북에 퍼진 산불로 15명 사망…미숙한 대처 '논란' 안동까지 번진 산불…'국보' 하회탈·병산탈, 세계유산 봉정사 '초비상' 美 "북한, 언제든 핵실험할 준비돼있다…'핵보유국 인정' 위한 것" 與, '韓 복귀'에 '尹 탄핵 반대' 여론전 총력…"기각 가능성 커져" 여야,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에 "당선 무효형" vs "무죄 확신" 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UPR' 최종 채택…北억류 선교사 석방 등 촉구 포토뉴스 '2025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2025 APFF)' 산불로 다수 사상자 발생한 영양 마을 '초토화' 산불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이감 전쟁터 방불케 하는 산불 현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浦项森林公园樱花绽放 OPINION: Making AI inclusive engine for global development 韓国国防部、軍事施設保護区域1602万㎡解除・緩和へ…汝矣島の5.5倍規模 15 người thiệt mạng trong vụ cháy rừng ở Uiseong (Hàn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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