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산불 [사진=산림청] 강원 홍천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28일 오전 5시 49분께 강원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차 17대, 진화대원 56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산림 200㎡와 비닐하우스 1동이 탔다. 관련기사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 피해 지역 확실하게 재창조하면, 제 암도 100% 나을 겁니다"예탁원 KSD나눔재단, 산불피해 이재민에 6000만원 물품 후원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홍천 #강원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美中 외교수장 첫 회담…"차이점 관리하며 협력 분야 모색" 트럼프 "각국, 8월 1일 전까지 계속 협상해야"…브라질·캐나다에 관세 경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